'세상에는...'에 해당되는 글 727건

  1. 2008.10.17 -- 마음대로 해라~
  2. 2008.10.17 요즘 유행하는 건배사들 2
  3. 2008.08.02 ‘골드 파파(gold papa)’
  4. 2008.07.23 ‘ABR(Anything But Roh)’
2008. 10. 17. 21:14

천하무적 !!! -- 마음대로 해라~~

1.판돈 적은넘은 안붙인다..

2.룰은 패를 까보고 선이 정한다..그때 그때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

3."오해"를 외치면 중간에 룰을 바꿀수 있다....선만무한대로 가능하다.

4."사과" 를 외치면 그판은 중간에나가리가 된다...선만가능하다.

5. "고"는 선만 부를수 있다..

6.그래도 상대방이 먼저 나면 그넘은 뺀다..그리고 애들시켜 팬다.

전두환 고스톱도 무용지물이다...천하무적 아무개 고스톱



이판에계신 우리 선님,

뽑은 우리 손 어찌하오리까

싹쓸이에,

쓰리고에

흔들고 피박에 광박도.....

두렵사옵니다.

집에 갈 차비는 남겨 주옵소서.

50리 먼길을 가야합니다.

우리에게쌍피를 주옵시고,

우리의 설사를 눈감아 그 냥 지나치시는 너그러움을 ....

정신이 어지러워

낙장을 하였사옵니다.

부디 사사구통만 면하게 하여 주옵시고,

피박과 광박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쓰리고와 싹쓸이 하셨으니

그만 스톱하시고

선을 넘겨 주옵소서

우리 선님

만수무강하옵소서.-스톱 -

http://www.daegong.org/pds/cafe/board/5967_5967_renam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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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8. 10. 17. 21:07


여당 의원들은 “위하여”, 야당 의원들은 “위하야”

박근혜 의원과 참모들의 최근 송년 모임 건배사는 ‘박근혜’를 살짝 변형한 “친근해(혜)”

정몽준 의원은 최근 술자리에서 자주 “해뜰날”

지난해 이명박 후보와 그 참모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어김없이 “이대로”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당직자들의 건배사는 “위하자”

'원더걸스':'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기자,

'메아 쿨파' : '내 탓이오'라는 라틴어

'당신멋져':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살자

'초가집':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나가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개나리': '계(개)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랙스(relax)하자'

구구팔팔 이삼사':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만에 죽자.

구구팔팔 복상사

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지화자 : 지금부터 화목한 자리를 위하여

니나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변사또 : 변치마라 사내놈아 또 만날때까지

무시로 :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

마돈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

건배사의 지존

'위하여'는 술자리에 따라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고려대 동문들은 '위하여' 대신 '위하고'나 '고고고'를 쓰기도 합니다

연세대 동문들은 '위하연' 또는 '위하세'를 외친다

서울시청 공무원들은? 회식 자리에서 '위해서'라고 외친다

나는 9988234!

김종률 민주당 의원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환딜러들이 요즘 건배할 때 `강만수를 위하여`라고 한다"며

"환율의 방향을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친절한 강만수로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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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8. 8. 2. 11:56

'美중년'(미소년에 대칭되는 개념)이라고도한다.

경제적인 여유와 패션 감각이 있는 40∼50대 중년 남성, 자신을 가꾸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단다.

노화 방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고, 주름을 펴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보톡스 주사를 맞는 아버지들이다.

한상진 서울대 교수(사회학)는 "'골드 파파'의 등장은 세대 간 문화이식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TV를 보면 젊은 사람들 위주로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분위기가 만연하고,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40~50대들도 이에 발맞춰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일본에선 '美중년'들이 패션업계에서 막강한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남성 월간지 '레옹(LEON)'은 40~50대 사이에 '레옹족'(일본의 美중년을 일컫는 신조어)을 전파시켰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센스'라는 문구와 함께 고액 소득자들에게 패션ㆍ자동차ㆍ시계 등을 소개할 때마다 매진 사태를 빚고 있다.

이들은
유행ㆍ명품에 치중하는 젊은 세대와 달리,이들은 무조건 젊은 취향보다는 자신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까다롭게 제품을 고르는 특징이 있고 브랜드 충성도가 유달리 높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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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8. 7. 23. 23:35


이명박 정부의는 노무현 정부 것은 뭐든지 부정한다는 이른바 ‘ABR(Anything But Roh)’ 기조로 달려왔으나, 4개월여 시행착오를 거치며 전임 정부 시스템과 비슷하게 되돌아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300369.html

여기는 닮았다.

이 대통령

--외아들 시형씨가 취직을 했는데 의논을 했나.

▲했다. 어디를 보내도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가장 안전한 회사(사돈업체인 한국타이어)에 보냈다. 지금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다.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7/h2008072319582221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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