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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천년전 征服軍 遺棄犬 의 幻想
  2. 2009.07.04 空虛한 말장난
  3. 2009.07.04 가짜는 이렇게 팔아라!
  4. 2009.07.04 말 않듣고 좌회전 한 놈들 봐라!
2009. 7. 6. 14:29

2009년 7월 5일 누가 한 말이란다.

"新羅의 三國統一은 7세기의 일이고, 羅·唐聯合軍에 의해 百濟가 敗亡한 것은 1350년 전의 일이었지만, '半月城 너머 사자수' 보며 '낙화암'을 감도는 '붉은 돗대'에 서린 怨恨은 아직도 '3천 宮女'의 간 곳을 찾냐"


"고구려는 핵폭탄 만들어 불장난하고, 신라는 흔들림 없이 '권력의 좌'를 지키고 있다"


'이런 인물이 한 때 이름 날린 이 나라의 정치가?였다.' 생각하니 슬프고

하는 말을 귀에 솔깃하다고 전단지에 자꾸 실어주니

巧辯, 尿舌의 증세가 점점 심해진다.

그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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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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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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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4. 13:10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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