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9. 17:05
너무 멀리 갑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 까지만 가야 합니다.
부르면 고개 돌리며 웃는 모습 보여 주기를 바라는 허망한 기대를 합니다.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 그대여
며칠 지나면 사느라 바빠 술먹을 때나 가끔 생각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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