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에 해당되는 글 727건

  1. 2019.12.23 비례한국당
  2. 2019.12.23 등치기, 삥뜯기
  3. 2019.12.23 최성해 말의 신빙성
  4. 2019.09.09 명예박사, 가짜박사, 고졸대학총장?
2019. 12. 23. 20:53

소위 '비례한국당' 이 말썽 없이성공하려면 황교안과 그 측근 지도부 의원들이 탈당해서 새 정당 만들어 '우리는 자유한국당 2중대'라 선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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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19. 12. 23. 20:51

정상적인 검찰이라면 공갈, 업무상 배임 등으로 수사에 착수해야한다.

파리바게트 SPC그룹에 불리한 기사를 지워 준 대가가 5억원...

어디 기사 가지고 기업 등치기, 예쁘다 뽀뽀, 아양떨기해서 삥뜻기가 경향신문 뿐이겠는가?

신문, 방송 중에 이 중대한 사안을 대서 특필하지 않는 곳은 의심 받을만하다.

 

 

경향신문 협찬금 대가 기업 기사 삭제 전말 - 미디어오늘

경향신문 안에서 또다시 ‘경영진의 편집권 침해’ 논란이 일어났다. 경향신문은 지난 13일 산업부 소속 기자가 쓴 SPC 관련 기사를 기업 협찬금을 받고 삭제했다. 지난 3월엔 경제부 기자들이 준비한 ‘대기업 ...

www.mediatoday.co.kr

 

 

Posted by qlstnfp
2019. 12. 23. 20:48

최성해가 정경심 교수(동양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의 딸 '표창장 위조' 근거로 "내가 (총장 직인 사용을) 승인한 바 없고, (공문을) 결재한 바 없다", "(상장엔) 총장 직인이 찍혀야 되며 직인은 나한테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이다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상장을 받는 사람의 이름은 물론 숫자조차 정해놓지 않은 채

동양대 총장 표창장 상장 수여를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는 문서가 부총장 전결로 최종 결재되어 시행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8387&fbclid=IwAR2UJdyfnMnmqwpB5D-teP2ZS9LOyFrS6mSboPl4Stve5Js4s1NR_s2Tchk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2012년 '포상 위한 직인사용' 공문 결재한 부총장 "총장 대신 내가 한 것 맞다"

www.ohmynews.com

 

 

Posted by qlstnfp
2019. 9. 9. 16:10

 

https://namu.wiki/w/%EC%B5%9C%EC%84%B1%ED%95%B4

 

최성해 - 나무위키

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과 관련하여 말을 번복하는 것과 본인의 학위 문제로 논란이 있다.

namu.wiki

 

고등교육법 제35조(학위의 수여) ⑤ 박사학위과정이 있는 대학원을 둔 학교에서는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7조(명예박사학위의 수여) 법 제35조제5항에 따른 명예박사학위는 학술발전에 특별한 공헌을 하였거나 인류문화의 향상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에 대하여 대학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여할 수 있다.

'명예'직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모든 대학에서 명예학위의 심사는 대단히 엄격하게 진행된다. 어느 인물에게 명예 학위를 수여한다는 것은, 그 대학의 최고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 가령 OO대학교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나중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면 OO대학교의 권위 또한 크게 타격받기 때문에 그 사람의 여태까지 업적과, 앞으로 예상되는 행보를 모두 총체적으로 포함하여 명예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최고의 단골손님은 다름아닌 대통령.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에게 수여하면 대학 홍보에도 손해 볼 입장은 아니기에 10명의 대통령이 40여차례의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고 한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11개였다.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단 한 개의 명예 학위도 없었다

서울대학교 명예박사학위의 경우 수여자 대부분이 외국인으로써, 엄격한 심사의 이유로 내국인의 비중이 매우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외국인은 109명이 받았지만 내국인은 이승만이희승김수환이건희박완서반기문 등 9명 뿐. 1964년 이후 35년간 내국인 수여가 없다가 자체 심사를 통해 김수환 추기경에게 명예 철학박사를 수여하였다.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