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3. 20:48

최성해가 정경심 교수(동양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의 딸 '표창장 위조' 근거로 "내가 (총장 직인 사용을) 승인한 바 없고, (공문을) 결재한 바 없다", "(상장엔) 총장 직인이 찍혀야 되며 직인은 나한테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이다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상장을 받는 사람의 이름은 물론 숫자조차 정해놓지 않은 채

동양대 총장 표창장 상장 수여를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는 문서가 부총장 전결로 최종 결재되어 시행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8387&fbclid=IwAR2UJdyfnMnmqwpB5D-teP2ZS9LOyFrS6mSboPl4Stve5Js4s1NR_s2Tchk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2012년 '포상 위한 직인사용' 공문 결재한 부총장 "총장 대신 내가 한 것 맞다"

www.ohmynews.com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