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45'에 해당되는 글 135건

  1. 2007.01.10 일제시대 풍물2
  2. 2007.01.10 일제 시대의 풍물
  3. 2007.01.10 잊혀진 영웅들
  4. 2007.01.09 광복운동-일제패망
2007. 1. 10. 13:58





















일제시대 조선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부인(기생?)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부인의 외출

일제시대 조선풍속 엽서입니다. 평양 기생

시골 아낙과 아이들

절구질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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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7. 1. 10. 13:49

러일전쟁 당시의 일본 군인의 모습을 담은 엽서입니다. 뒤로 물동이를 이고 가는 한국 여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부산 거리의 모습입니다. 일제시대 초기에 발행된 서양 엽서로 몇년 발행인지는 확인 할 수 없습니다.

동대문 바깥 풍경입니다. 일제시대 조선풍속 엽서입니다.

일제시대 조선풍속 엽서입니다

두명의 관기

구한말 우편배달부의 모습입니다.

구한말 프랑스에서 제작된 엽서로 한국을 소개하고 있다. 지도와 갓 쓴 한국인의 모습과 생산물들이 나타나 있다

지게꾼들

일제시대 조선풍속 엽서로 중류층 부부의 모습입니다.

궁중 의식용 복장을 입은 여인

일제시대 조선풍속 엽서입니다. 조선미인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신부 복장

빨래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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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7. 1. 1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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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몽학(夢鶴) 이 명 하(李命夏) 선생 (1878. 1. 23 ~ 1921. 3. 3)

대한독립단 무장대에 참여하여 여러 차례 국내 진공작전을 수행하면서 일본 군경과 전투를 벌였다. 나아가 국내에서 서북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무장조직인 보합단과 연계투쟁을 전개하면서 의주·용천·선천 등지에서 친일파 관리들을 숙청하고 부호들로부터 군자금 모집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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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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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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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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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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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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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一江) 김 철(金澈) 선생 (1886. 10. 15 ~ 1934. 6. 29)
1930년에는 안창호·김구 등과 함께 한국독립당 조직에 동참하고 국무위원제 정부의 군무장이 되었다. 1932년에는 상해 한인동포들의 권리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조직된 교민단체인 대한교민단 정치위원으로 선출되고, 같은 해 11월 임시정부의 국무위원에 임명되는 등 임시정부와 교민단체의 핵심간부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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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열(朴烈) 선생(1902. 2. 3 ~ 1974. 1. 17)
고학생들을 규합하여 의혈단을 조직하고, 조선고학생동우회에 참여하여 간부로 활동하였다. 1922년 초 평생동지이자 아내인 가네코 후미코와 운명적으로 만나 반제 항일투쟁의 길을 같이 가게 되었다. 무정부주의단체인 흑도회에 참여하고, 그 기관지인 『흑도』의 발간 책임을 맡아 선전활동에 주력하며 항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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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 정(朴次貞) 선생 (1910. 5. 7 ~ 1944. 5. 27)
1930년 중국 북경으로 망명한 뒤 의열단에 가입하고 조선공산당재건설동맹의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레닌주의정치학교의 운영에도 참여하였고, 1931년 김원봉과 결혼하였다. 1932년 남경으로 옮긴 뒤에도 김원봉을 도와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의 개설을 준비하였고, 개교 후에는 여자부 교관으로 교양교육과 훈련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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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一派) 엄 항 섭(嚴恒燮) 선생 (1898. 9. 1 ~ 1962. 7. 30)
임시의정원 의원, 주석판공실 비서, 그리고 1944년 좌우합작 정부에서는 선전부장으로 활약하면서 한국민족의 자주독립과 임시정부에 대한 미주동포들의 재정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온 정성을 기울였다. 광복 이후에도 김구와 함께 환국하여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노력하다가 6·25전쟁 중 납북되어 1962년 7월 30일 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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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東吾) 신 홍 식(申洪植) 선생 (1872. 3. 1 ~ 1939. 3. 18)
1925년 민족주의단체로 조직된 흥업구락부에 참가하여 활동했고, 1930년대 전반에는 겉으로 기독교 개혁을 표방하나 속으로는 민족독립의 실력양성을 추진했던 적극신앙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1938년 2월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곤욕을 치룬 뒤 교회 일선에 물러나 충북 청주로 낙향하였다가 1939년 3월 18일에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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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韓溪) 이 승 희(李承熙) 선생 (1847. 2. 19 ~ 1916. 2. 27)
1908년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이 되자 일본의 노예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김창숙 등 문인들을 불러 뒷일을 부탁하고 노령 블라디보스톡으로 망명하였다. 여기서 이상설·유인석·안중근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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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友槿) 류 자 명(柳子明) 선생 (1894. 1. 13 ~ 1985. 4. 17)
1938년 조선의용대가 조직되자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항일 무장투쟁에 앞장섰다. 1942년에는 임시정부가 중국 관내 좌우독립운동 세력을 통합하여 통합 의회를 구성하자 다시 임시의정원 의원이 되었다. 그리하여 임시약헌 개정 기초위원, 학무부 차장 등 임시정부에서 활약하며 광복의 날을 열었고, 해방 후에는 중국에 남아 농학자로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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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07. 1. 9. 21:38
해외이주
(동아일보사, 사진으로 보는 한국백년, 1978, 259)
1930년대 말엽, 만주의 한국인은 100만명이 넘었다. 이 숫자의 절반이 정주한 간도 지방은 항일 빨치산의 근거지이며, 독립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조선광복회와 보천보
(한길사,한국사-16, 1994, 46 )
오른쪽 - 보천보 전투를 보도한 {동아일보} 1937년 6월 5일자 호외.
왼쪽 - 재만 한국인 조국광복회의 지하공작원들.
조선의용대(1938)
(한겨레신문사, 발굴한국현대사인물 3, 1992, 167)
1939년 10월 10일 중국 광서 장족 자치구(광서성) 계림에서 찍은 조선의용대 창립 한 돌 기념사진. 가운뎃줄 왼쪽에서 열번째가 약산 김원봉. 오른쪽 위는 조선의용대 명찰.
중일전쟁이 한창인 1938년 10월 10일, 한구(漢口)에서 조선민족전선연맹의 무장부대로 조선의용대가 창설되어 대장에 김원봉, 부대장에 신악이 취임했다. 조선의용대는 약 300여 명의 대원이 3개 지대와 부녀대, 3.1소년단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조선민족전선연맹은 조선민족혁명당(김원봉), 조선민족해방운동자동맹(김성숙 등). 조선혁명자연맹(유자명, 유림), 조선청년전위동맹의 연합체였다.
광복군 (1940)
(서문당, 사진으로 보는 독립운동 하, 1987, 136)
1940년 9월 17일, 중경 '가능빈관'에서 개최된 '한국광복군총사령부' 성립 전례. 단상에 임정 김구 국무령과 김학규 총사령부 참모. 백범의 주례사, 선언문 낭독, 조소앙의 경과보고, 홍진.조완구의 축사, 중국요인의 격려사.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일제항복
(서문당, 사진으로 보는 독립운동 하, 1987, 182)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막한 '미조리'함상에서 연합군 총사령과 맥아더 장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일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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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