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8. 22:39

1897년 11월 대한제국 국장으로 치른 명성황후 장례식입니다.




곡하는 궁인들을 태운 조랑말이 광화문 육조거리를 줄지어 따라갑니다. 



경운궁 대안문을 나선 상여가 그 뒤를 따릅니다.

종로를 지나는 장례행렬 선두에 신백 神魄, 고인의 넋을 모신 '신주 가마'가 보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6_20141208191007645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72234235&code=960201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