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6. 23:04
프랑스 파리 센 강의 유람선 바토 무슈를 타면 우리말 설명을 들으며 1시간 동안 노트르담 사원을 비롯한 강 좌우편 명소를 구경할 수 있다.
루브르박물관에도 이르면 11월부터 한국어 설명이 등장한다고 한다. 한국어가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와 함께 ‘루브르의 공용어’로 대접 받게 된단다.
해마다 루브르를 찾는 한국 관람객 9만 명이 넘고 대한항공이 168만 달러 지원을 약속한 덕분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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