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3. 04:35
1967년 세상을 떠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리(Vivien Leigh)
말년 모습입니다.
세월은 누구나를 변하게 만들지요.
이 때는 말년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열심히 살아야지요.
바르게 살아야합니다.
남 손가락질 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런 자격이 있는지를.....그럴만큼 떳떳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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