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1. 02:17

詐欺, 脅迫, 恐喝 모두가 犯罪이다.


詐欺는 남을 속여 財物을 스스로 바치게 하는 行爲이고

脅迫은 남에게 恐怖心을 부르는 行爲

恐喝은 恐怖心을 助長하여 利益을 얻는 行爲이다.


犯罪를 저지르면 罰을 받아야 하지만 '꼭'은 아닌게 現實이고


부끄러워하면 多幸이고


問題는 그런 行爲를 하면서도 當然하다는 생각에서인지 그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을 탓하는 沒廉恥이다.

다음은 中國이야기


다장유(打醬油)


‘양념장을 채운다’는 뜻을 지닌 ‘다장유’라는 말은 지난해 1월 말 여성 연예인의 누드사진을 대량 유출시켜 말썽을 빚었던 홍콩 영화배우 천관시(陳冠希)의 변명에서 비롯됐다. 그는 한때 사귀었던 장바이즈(張柏芝)와 중신퉁(鐘欣桐), 천원위안(陳文媛), 옌잉스(顔穎思) 등 여성 연예인의 누드사진이 어떻게 유출된 거냐고 기자가 묻자 “사진이 저장된 컴퓨터가 고장나 수리를 맡기고 나는 그 사이 양념장이 떨어져 ‘다장유’하러 외출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모른체 시치미 떼는 친구들에게 ‘다장유’ 말라고 농담하기 시작했다.




푸워청(俯臥撑)


‘팔굽혀펴기’를 뜻하는 푸워청은 여자친구의 자살현장에 함께 있었던 고위경관 아들의 입에서 나왔다. 지난해 6월 중국 구이저우(貴州)의 한 여학생이 자살한 뒤 이 남자친구는 경찰에서 “나는 팔굽혀펴기에 열중하고 있어 자살하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 뒤 이 말은 황당무계 모르쇠를 꼬집는 말로 널리 퍼졌다.


둬마오마오(身+朶猫猫)


‘술래잡기’라는 의미의 둬마오마오는 작년 12일 윈난(雲南)성의 한 감옥에서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이 있다. 이날 쿤밍(昆明)시 진닝(晉寧)현 공안국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4세의 청년 리차오밍(李蕎明)이 갑자기 사망하자 공안 당국은 “감옥 내에서 동료들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뒤 둬마오마오는 몰염치한 오리발을 비판하는 유행어가 됐다.


“과성추적(跨省追捕)”


허난성 왕솨이의 한 농민이 지방 정부가 토지를 강점한 사실을 사이트에 고발하자 링보시 경찰에 의해 “성간의 수사협조에 의한 체포-과성추적(跨省追捕)” 당함.


“치스마(欺實馬)”


항저우시 한 부호의 아들이 운전 중 탄줘라는 청년을 치어 사망케 했습니다. 항저우시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는 시속 치스마(70(碼)) 라고 사고 경위를 발표했다. 이는 '차에 부딪힌 피해자가 5미터 뜬 채 20미터 밖으로 튕겨졌다'는 한 목격자의 증언과 차이가 너무나 커, 네트즌들의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항저우 치스마(70마(碼))” 사건을 인터넷에 전파시켰고 새로운 신조어 “치스마(欺實馬)”가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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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