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9. 20:05
(狀況變數 가 변했다면서...)
여기 2009년 2월을 예측한 소설이 있다.
個人의 잘못된 豫測은 있음직한 이야기라 '실없는 놈' 소리만 들으면 되지만
當局者의 빗나간 豫測은 많은 後遺症을 야기한다. (처음 부터 狀況變數 수치를 잘못 입력했으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고의적으로 속이려 했으니)
'양치기 소년'을 기억하라.
'그저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 예심 심사위원장 (0) | 2009.07.30 |
---|---|
스무살 태환이 (0) | 2009.07.30 |
첫째도 民生! 둘째도 民生! (0) | 2009.07.28 |
걱정이다! (0) | 2009.07.28 |
그만 가지고 놀아라! (0) | 200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