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9. 20:05

豫測이 빗나가면 小說이라 우긴다.

(狀況變數 가 변했다면서...)

여기 2009년 2월을 예측한 소설이 있다.


個人의 잘못된 豫測은 있음직한 이야기라 '실없는 놈' 소리만 들으면 되지만

當局者의 빗나간 豫測은 많은 後遺症을 야기한다. (처음 부터 狀況變數 수치를 잘못 입력했으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고의적으로 속이려 했으니)


'양치기 소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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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