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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9 서울 명동 입구
  2. 2011.04.29 조선총독부
  3. 2011.02.16 1919년 일본이 발행한 책에 실린 사진들
  4. 2011.02.16 강용흘의 초가집(草堂)
2011. 4. 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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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흘의 초가집(草堂)  (0) 2011.02.16
Posted by qlstnfp
2011. 4. 29. 16:33


19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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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11. 2. 16. 14:03

Pictorial Chosen and Manchuria. Seoul: Bank of Chosen [Tokyo: Inoue Gennojo], 1919.

First edition of this account of Korea and Manchuria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richly illustrated with hundreds of photographs.

After Japan annexed Korea in 1910, the new territory “was subject to an ambitious development plan by Japanese industries and the government. In order to assist in this effort, the government established a special development bank, the Bank of Chosen. The bank channeled investment funds from the Japanese mainland to Korea and helped to establish that country’s basic manufacturing, mining, and forestry industries” (International Directory of Company Histories).

현제 $550.00

사진은 http://j.mp/dGp7E7 에서 허락 없이 옮겨 실었습니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정동교회

명동성당

헌병사령부

종로2가 YMCA

경신중학교

서울대학병원(조선총독부 병원)

서대문 형무소( 서대문 독림공원)

광화문

금강산 온정리

금강산 장안사

금강산 유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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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
2011. 2. 16. 13:26

강용흘 [ 姜鏞訖 1903-1972]

재미교포 소설가. 함경남도 홍원(洪原) 출생. 함흥 영생중학 졸업. 3·1 운동 후 18세 때 중국과 일본을 거쳐 도미(渡美)하여 보스턴대학에서 의학을, 하버드대학에서 영미문학을 전공, 이어 《대영백과사전(大英百科事典)》의 편집위원으로 근무하면서 창작에 전념하였다. 한일합방과 3·1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인 첫 영문 장편소설 《초당(草堂, 1931)》을 발표하였다. 이 소설은 1947년 김성칠(金聖七)에 의하여 제1권이 국역되었고, 제2권은 번역되지 못했는데 이에 앞서, 유고슬라비아·체코슬로바키아 등의 10여 개국에서 번역·간행되었다. 그는 그 뒤 로마대학·뮌헨대학·파리대학 등에서 연구했으며, 뉴욕대학 등에서 동양 문화와 비교문학을 강의하면서, 소설로 《행복한 숲(1934)》 《동양인이 본 서양(1965)》, 희곡으로 《왕실에서의 살인(1935)》 등을 발표하였다. 이 밖에 역서로 《동양의 시(1929)》, 아내 프란시스 킬리와 공역으로 한용운(韓龍雲)의 《님의 침묵(1971)》을 냈다. 구겐하임상(賞)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문학상을 받았고, 평생동안 모은 장서 5000권을 고려대학교에 기증하였다.

신동아논픽션 '초당 강용흘의 롱아일랜드 변주곡'--김지현http://j.mp/gOzEyB



줄거리

함경도 산골 짜기 사는 어느 선비 가족의 손자..

어릴적 일제시대 변천사
삼촌에게서 한시(漢詩) 를 배우다,
서울로 도망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

일본 경찰의 요주의 인물로....일본으로... 그후 카나다 선교사의 도움으로 카나다로
가게 되는 과정을......

저자의 자서전이다.

일제 초기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는 책이다.

북미 와서 고생한 이야기는 1937년 발간한 [East Goes West]에 썼다.

줄거리와 삽화는 http://j.mp/hzYsyj에서 허락 없이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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