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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은 못 돼도 추한 선배는 되지 말아야”

http://www.mbcunion.or.kr/nobo.asp?mc=M040100&bseq=43232

MBC 사장이 조합 간부들을 집단적으로 고소한 건 지난 96년 강성구 사장이후 14년만의 일이다.
형사 고소와 별도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남부지법에 접수했다.

조합이 출근 저지를 계속할 경우 1회당 조합에겐 2천만원을, 동시에 조합 간부 18명에겐 각각 2백만원씩 물린다는 것이다.

경찰과 법원의 힘을 빌어 조합을 부수고 조합 간부들을 쓸어버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합 간부 체포를 이유로 경찰을 MBC에 난입시켜 쑥대밭으로 만든 뒤, 공영방송 MBC를 ‘말 잘 듣는’ 정권의 노리개로 바꾸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특히,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김우룡을 고소하라는 요구는 외면한 채, 조합 간부들을 고소하는 김재철 사장의 뻔뻔함은 결국 스스로를 옭아매는 덫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총파업특보18호] 고소한 사람 vs 김재철이 고소 안 한 사람

http://www.mbcunion.or.kr/nobo.asp?mc=M040100&bseq=43145

MBC 사측이 총파업 중인 노조에 27일까지 업무복귀를 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조치를 물을 것임을 통보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800

[총파업특보17호]"모든 걸 걸고 몸으로 말하려 합니다"

http://www.mbcunion.or.kr/nobo.asp?mc=M040100&bseq=43123

후배들의 외침을

정치투쟁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지난 1992년 최창봉 사장 퇴진과 구속동지 석방을 위한 파업 투쟁에 나섰던 보도부문 조합원 120명의 절절한 호소다.

물론 김재철 사장도 당시 파업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떻게 지금 상황과 그렇게 똑같은 것인지, 서글프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뒤, 파업 투쟁에 앞장서던 김재철 선배는

정권의 낙하산이 돼 우리 앞에 서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정치 투쟁’을 하고 있다고...

http://www.mbcunion.or.kr/nobo.asp?mc=M040100&bseq=43011

[총파업특보15호]"후배들의 외침을 정치투쟁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에서

http://www.telegraph.co.uk/news/picturegalleries/picturesoftheday/7623429/Pictures-of-the-day-23-April-2010.html?image=11

원제는 《일곱바다의 티코》(일본어: 七つの海のティコ)지만

KBS에서 돌고래요정 티코란 이름으로 1995년도에 방영되었다.

왜 우리 막내 즐겨 보았던 '돌고래 요정 티코가' 생각날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2/2010042200413.html

일본판 엔딩

http://www.guardian.co.uk/world/picture/2010/apr/21/china-gymnastics

9살 체조선수의 손

중국 무한 올림픽 스포츠 센터

국가대표 훈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