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07:21
사람이나 현상이 곤궁한 지경에 들었을 때 변화를 불러야 하고, 그래야만 오래 이어갈 수 있다.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바람을 보고 키를 놀린다(見風使舵)
때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한다(臨機應變)
상황을 보고 일을 처리한다(見機行事)
몸 잰 뒤 옷감 자른다(量體裁衣)
기회에 맞춰 이익을 취한다(投機取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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