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9. 08:42


작가 김애란의 소설 『자오선을 지나갈 때』는 노량진육교를 이렇게 표현했다. “1999년 봄 노량진 역. 우리는 햇살을 받아 마른 버짐처럼 하얗게 빛나는 육교 위에 앉아 농담처럼 그랬다. 되고 싶은 것? 대학생. 존경하는 사람? 대학생. 네 꿈도 내 꿈도 그러니까 대학생.”


[출처: 중앙일보] 공시·재수생 애환 서린 노량진육교, 35년 만에 헐린다


http://news.joins.com/article/1805890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8220607972





http://news.donga.com/3/03/20150827/73272974/1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1578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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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