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7. 14:45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의 군인, 외교관, 언론인, 거류민, 낭인 등으로 구성된 암살단은 경복궁에서 조선 침략의 최대 걸림돌인 명성황후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작전 '여우사냥'을 수행하고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7332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