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30. 15:43
어디 계십니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그 때는 안보, 안정, 통합보다
자유, 민주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지금 똑 같은 이야기하면 아니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그 것은 20여년 전의
空名帖 을 남발해서 신분제도의 혼란이 와서 입니까?
그런데 왜 매년 기념식은 합니까?
올해부터는 하지 마십시오.
언론에도 언급하지 말라고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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