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9. 01:17
1950년대 말
우리 군 가장 넒은 광장에 가설 천막극장이 가끔 열렸다.
변사가 " 여기는 영국의 파리" 설명하던 시절 읍내에 포스터가 붙었다.
" OK 목장의 결투 "
우리끼리 갑론을박했다.
쓰잘데 없는 이야기를
" 야, 목장의 결투." "무식한 놈 ! 오우케이 목장의 결투"
결론은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다.
" 오우케이 목장이 맞는데 쓴 사람이 OK를 야로 오해하기 좋게 썼기에 두 말 모두 틀린 말이 아니라고,,,"
그러나 그 다음 "야, 목장의 결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왜 오늘 그 생각이 날까?
주연 두 남자 커크더글라스, 버드랑카스터보다
왜 이 장면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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