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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8 안 보인다.외 2
- 2009.08.07 사진에 없는 사람들
- 2009.08.07 苦悶
地震이 나면 上層部가 제일 두려워한다.
相對的으로 振動이 심하니까.
中間階層, 下層部 순으로 上層部의 아우성을 전해 듣고 恐怖를 느낀다.
1차 振動이 멈추면 上層部부터 安堵의 한숨을 쉰다.
그리고 위에서 본 狀況을 點檢하며 제 살길을 찾는다.
不安한 마음에서도 中間階層, 下層部가 崩壞되면 자신의 位置 墜落을 念慮하며 餘震을 걱정한다.
그러면서 달랜다.
安定을 찾아간다고...
곳간을 점검한다. 줄어든 물건이 무엇이냐?
채워야지!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바깥에서 온 새로운 물건은 있을 리 없고.
눈에 보이는 곳에서 찾아야지.
원망하는 놈은 분수를 모르는 놈이다.
너희들이 이 회사 운영하는데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었느냐?
우리가 살아야 너희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餘震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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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위한 항변
http://www.ytn.co.kr/_ln/030201_200908071401425970
'베일'에 싸인 곳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908061424414630
'궁금증'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page=1&s_mcd=0302&s_hcd=01&key=2009080514213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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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생존을 위해서, 다른 한쪽은 재량권 없는 일에
그들은 주어진 처지에서 최선을 다 했다.
부디
모두다
몸 마음 추스리고 건강하시길....
그들의 앞날도
그들이 아닌 사진에 없는 이들이
결정할것이기에...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8/h2009080502585721060.htm
http://news.joins.com/article/605/3710605.html?ctg=1000&cloc=home%7Clist%7Clist1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08/04/0502000000AKR20090804079700001.HTML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803010306230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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