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1. 01:53
地震이 나면 上層部가 제일 두려워한다.
相對的으로 振動이 심하니까.
中間階層, 下層部 순으로 上層部의 아우성을 전해 듣고 恐怖를 느낀다.
1차 振動이 멈추면 上層部부터 安堵의 한숨을 쉰다.
그리고 위에서 본 狀況을 點檢하며 제 살길을 찾는다.
不安한 마음에서도 中間階層, 下層部가 崩壞되면 자신의 位置 墜落을 念慮하며 餘震을 걱정한다.
그러면서 달랜다.
安定을 찾아간다고...
곳간을 점검한다. 줄어든 물건이 무엇이냐?
채워야지!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바깥에서 온 새로운 물건은 있을 리 없고.
눈에 보이는 곳에서 찾아야지.
원망하는 놈은 분수를 모르는 놈이다.
너희들이 이 회사 운영하는데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었느냐?
우리가 살아야 너희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餘震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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