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6. 20:25

Vivid Experiences in KOREA

朝鮮의 印象 깊은 經驗談

William H. Chisholm, M.D.

The Bible Institute Colportage Association

Chicago, 1938

아래 주소가면 빌려 볼 수 있답니다.


http://openlibrary.org/books/OL6372157M/Vivid_experiences_in_Korea




미국 북장로교 의료선교사로 평북 선천에서 활동하다가 해방 후에는 미국의 독립장로교 선교사로 다시 내한해서 부산에서 활동한 치과의사 치솜(William H. Chisholm, 한국명 최의손).


한부선(韓富善, B. F. Hunt) 선교사, 마두원(馬斗元, D. R. Malsbary) 선교사, 최의손(崔義遜, W. H. Chisholm) 선교사, 함일돈(咸日頓, F. F. Hamilton) 선교사가 신사참배문제로 본국으로 추방되었다가 모두 돌아와서 1946년 9월 20일부터 개교한 부산 고려신학교에서 가르쳤다.


장기려 박사는 이이라장로, 박덕술 권사와 함께 1951년 10월 부산 중구 동광동에서 북에 두고 온 산정현 교회를 재건하였다. 그가 남하한 이후 첫 주일인 1950년 12월 24일 한상동목사가 시무하던 초량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렸고 제3육군병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보기관, 삼일사에 끌려가 일주일간 조사를 받은 일이 있는데 이때 한상동 목사와 미국정통장로교(OPC) 선교사인 치과의사 최의손(崔義遜, Dr William H. Chisholm)이 그의 신원을 보증해 주어 풀려난 일이 있다.













퍼 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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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