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9. 10:18

"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신명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하여 나는 남은 날이 언제든 오늘처럼 늘 춤판에 설것이다...사람들 얼굴에 번져가는 웃음과 기쁨, 이 가슴의 전두가 고통을 넘어선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춤은...춤은....끝나지 않았다...아니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저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부는 본능이다, 그리고 기술이다 [중앙일보]  (0) 2006.12.29
미터법  (0) 2006.12.29
성공의 비결  (0) 2006.12.27
세가지 후회  (0) 2006.12.27
아름다운 삶  (0) 2006.12.27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