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9. 10:18
"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신명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하여 나는 남은 날이 언제든 오늘처럼 늘 춤판에 설것이다...사람들 얼굴에 번져가는 웃음과 기쁨, 이 가슴의 전두가 고통을 넘어선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춤은...춤은....끝나지 않았다...아니 끝나지 않을 것이다..."
" 모두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신명 있는 세상을 꿈꿔본다...
하여 나는 남은 날이 언제든 오늘처럼 늘 춤판에 설것이다...사람들 얼굴에 번져가는 웃음과 기쁨, 이 가슴의 전두가 고통을 넘어선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춤은...춤은....끝나지 않았다...아니 끝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