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1. 15:27
"이제 내 경쟁자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경쟁국 지도자들이다. 대통령이 됐는데 국내에 더 이상 무슨 정치적 경쟁자가 있겠나?"
전부 아니면 전무의 총력전
항상 내가 이긴다.
발톱의 때만도 못한 것들은 관심 없고
여론전
저것은 쓰레기요. 이것은 명품이다.
물량작전, 들어라. 들어라.
안들어도 상관 없고
오직 관심은.....
경고를 보내 동요를 유발한다
초강경책을 구사하더라도 그건 '자업자득'이요 '정당방위' 다
얼마나 참아야하나?
성질데로 하고 싶은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한다고 말린다.
본디 여론이란 게 처음엔 불에 덴 듯 요란하다가도 제 일이 아니면 점차 심드렁해지기 마련이라나.
“(저는)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라고 한 것이다. 그 때 약속할 때는 얼마나 절박했느냐. 또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 수정안을) 버스기사가 당초 준 지도대로 승객을 태우고 가다가 밑이 낭떠러지라서 안전하게 하려고 했다고 비유했는데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그것은 기사만 낭떠러지를 봤다는 것이다. 승객은 그렇게 보지 않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121812045&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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