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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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조선의 아이들
무명 저고리 치마에 쪽찐 머리를 하고 이방인을 바라보는 눈이 마냥 선하다.
평양의 어느 시장 안 풍경이다.
우뚝 선 독립문 옆으로 전차가 지나가고 공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
수원신사
경성지방법원 수원지청
1900년초 언더우드가 찍은 선교 기념 사진으로 당시 개화에 앞장 선 흰 옷 입은 아이들과 갓을 쓴 어른들이
선교회 서양 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1910년 8월 15일부터 1937년 5월까지 발행했던 천도교의 월간 기관지이다.
창간호부터 한글로 글을 싣고 있는 천도교 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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