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8. 12:34
일본 주재 독일대사관 무관이었던 헤르만
잔더는 1906년과 1907년 한국을 여행하면서 서울 부산은 물론 오지인
함경북도 성진과 길주를 여행하며 당시 풍속과 일상을 담은 사진
1906년 9월 함경북도
안양역
1906년 9월의 부산항
1907년 무악재
전당포(뎐당국)앞의 갓 고치는 사람. 이율 월 5%
길주의 여관 종업원
광화문
길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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