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독일어: Basel ['ba:zəl], 프랑스어: Bâle [bɑl], 이탈리아어: Basilea [bazi'leːa])은 스위스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2004년: 166,563 명)로 바젤슈타트 주에 속한다. 인접 도시권을 포함하면 69만 명으로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크다.
스위스의 북서쪽 라인 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화학과 제약 산업의 중심 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과 접해 있다. 바젤 지역은 독일의 바덴과 프랑스의 알자스와 문화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다. 바젤 대학교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다.
뮌스터(Munster) 대성당: 라인강변에 위치한 붉은색의 건물
3개 국경 지점: 문화, 경제적으로 3개국의 정서를 체험 가능
마르크트플라츠(Marktplatz): 가장 번화하며 시청사가 위치
시 청사(Rathaus):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건축물
카니발의 분수: 장 팅겔리(Jean Tinguely) 작품 감상
바젤 미술관: 주변국의 회화, 판화 작품이 다수 소장
팅겔리 미술관(Museum Jean Tinguely)
음악 박물관: 스위스 최대 규모
종이 박물관: 근사하게 복구된 중세의 제지 공장
풍자화, 만화 박물관
돌 하우스 박물관(Puppenhausmuseum)
바이엘러 재단(Fondation Beyeler): 고흐, 피카소, 마티스등 전시
비트라 디자인 박물관: 가구, 건축 미술관으로 널리 알려짐
바젤대학: 1460년 바젤의 시민이 세움
슈하울라거(Schaulager): 현대작품 전시관
동물의 정원(Zoological Garden): 600종의 6000마리의 동물
Carnival of Basel 2012
'앉아 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rn City /Switzerland (0) | 2012.10.27 |
---|---|
Zurich, Switzerland (1) | 2012.10.27 |
멕시코 Naica 크리스탈동굴 (0) | 2012.10.27 |
생모리츠 (St. Moritz )- Switzerland (0) | 2012.10.27 |
Matterhorn 가는길 - Switzerland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