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1. 01:29
다 된 밥에 코 빠뜨렸다.
....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요?
말씀 없으시면
그만 입 다물어야겠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당신한테 한 이야기 아닌데....
저 말했습니다.
용기있지요?
충성심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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