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4. 17:15
實體的 眞實
죄가 없는 사람이 벌을 받는 세상은 옳은 세상이 아닙니다.
罰의 最大限은 犯法의 程度입니다.
면피를 위해 남을 음해하였다면 벌은 가중 할 수 있지만,
진실된 주장이라면 잘못된 일은 고쳐져야 합니다.
'그저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것이 `참`일까? (0) | 2009.08.25 |
---|---|
災殃- Greece wildfires (0) | 2009.08.24 |
Election in Afghanistan (0) | 2009.08.22 |
Nelson Mandela (0) | 2009.08.22 |
좋은 언론을 찾습니다.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