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4. 22:07

지나고 보니 너무 힘들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 난관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기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나와 관련된 이들에게 짐이 되거나 어려움을 더 이상 주지 않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