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5. 12:55
6월을 맞아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선 오는 7월17일까지 AP통신 특파원이었던 김한용 사진작가가 기록한 전쟁 당시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담은 전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이 열린다.
http://www.vop.co.kr/A00001034845.html
'1950년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의-김호남-이현란-박재옥 (0) | 2017.04.27 |
---|---|
1956 선거벽보 (0) | 2017.04.23 |
1954-1956 평양 (0) | 2015.11.09 |
지방자치의 시작 (0) | 2015.10.28 |
보도연맹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