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9. 01:04
그래!
그런 마음으로 사는 거야!
'옮겨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ho is Rachel Uchitel? (0) | 2009.11.30 |
|---|---|
| 꺼지지 않은 불씨 (0) | 2009.11.29 |
| 최우수 단역상 Robot Fish (0) | 2009.11.28 |
| Dubai debt crisis awakes storm? (0) | 2009.11.28 |
| Karzai의 아프가니스탄 (0) | 2009.11.26 |
지난일을 더듬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딸이
희망을 갖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답답하다 해도
넓게 생각해야 하고,
비록 절박하다 해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안목이 없어
세상을 멀리 바라보지 못하면
크고 작은 재앙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처신에 따라
여유 있게 보일 수도 있고,
처신에 따라
치사하게 보일
qlstnfp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2949)
- 옮겨 쓴 이야기 (350)
- 세상에는... (727)
- 앉아 구경하기 (92)
- 2014 (1)
- 2000년대 (4)
- 1990년대 (1)
- 1970년대 (11)
- 1980년대 (3)
- 1960년대 (9)
- 1950년대 (59)
- 1945-50 (25)
- 1930-45 (135)
- 1920-30 (24)
- 1910-1920 (42)
- 1900-1910 (117)
- 1900년 이전 (170)
- 초등교과서 이야기 (250)
- 중등교과서 이야기 (72)
- 생각나는 물건 (12)
- 스페인어,티베트어 (32)
- 일본어 배우기 (7)
- 손자병법 (14)
- 전쟁 (79)
- 오늘의 역사 (67)
- 채근담 菜根譚 (44)
- 그저 그냥 (486)
- 윤리-倫理-이야기 (0)
- 세상사는 이야기 (13)
- 사는 이야기 (0)
- -------------------- (0)
- 마음이 답답할 때 듣는 소리 (0)
- 한자공부 (6)
- 연예인들 (0)
- 영어공부 (52)
- 세상을 향하여 (30)
- 국보 풀꽃 이야기 (0)
- 임시보관함 (0)
- 우리가족 (0)
- 아이들 (0)
- 시를 읽고 (1)
- 사진모음 (0)
- 韓非子(한비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