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4. 21:42

구경

추석날

빵지앞

재미없어요

맨발의 이유

사진 찍어 주세요

살아야 한다

애 보기

왜 그러니?

부럽다.

산다는 것

심심하다.

심심하다.

심심하다

비 오는 날

골목에서

국화빵

굴피집

폼잡고...

리아까

만화경

말타기

나도 목마가 타고 싶어요

사진관에서 폼 잡고..

장독대 앞에서

우리집 전화, 테레비, 선풍기 있어요.
'1950년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년대 후반의 겨울 (0) | 2010.02.14 |
---|---|
50년대 후반의 여름 (0) | 2010.02.14 |
1953-4 Stars and Stripes에 실린 아이들 (0) | 2010.02.02 |
50년대 풍경 (0) | 2010.02.02 |
1956 3대대통령선거 (0)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