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7. 23:30

http://blog.naver.com/ljh97222/40060431003



백령도 용트림 바위 바로 앞으로 빨간색 부표.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천안함의 함수침몰 부표로부터 1.8, 함미로부터 6킬로미터 떨어진 곳, 함수도 함미도 아닌 제 3의 부표.

국방부는 천안함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에 부표를 설치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 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3.html

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cmd=show&vod_info=A%7C10%7C/2010/04/07/170.asf%7CN%7C%7CB%7C10%7C/2010/04/07/300k/170.asf%7CN%7C%7CC%7C10%7C/2010/04/07/700k/170.asf%7CN&news_code=2076673

UDT 동지회는 고 한 준위 추모제를 이곳에서 지냈다.

"(사망지점이)부표 있었던 지점이였거든요.

(부표가 용트림바위 바로 앞에 있는 부표?)

그렇죠."

http://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cmd=show&vod_info=A%7C10%7C/2010/04/07/160.asf%7CN%7C%7CB%7C10%7C/2010/04/07/300k/160.asf%7CN%7C%7CC%7C10%7C/2010/04/07/700k/160.asf%7CN&news_code=2076672

국방부는 8일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윤원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한주호 준위가 함수에서 수색작업을 하다가 숨졌다는) 사실은 현장 감독자인 소령 등 5명이 사흘 간 현장에서 같이 작업하면서 확인한 내용”이라며 “(KBS의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혀둔다”라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8/2010040801351.html?Dep1=news&Dep2=top&Dep3=top

일본쿄토 통신의 천안함 내막 기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3720&table=seoprise_12

http://tanakanews.com/100507korea.htm

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