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7. 17:12
Humayun's tomb (Hindi: हुमायूँ का मक़बरा, Urdu: ہمایون کا مقبره Humayun ka Maqbara) is the tomb of the Mughal Emperor Humayun. The tomb was commissioned by Humayun's wife Hamida Banu Begum in 1562 CE, and designed by Mirak Mirza Ghiyath, a Persian architect. It was the first garden-tomb on the Indian subcontinent,[2] and is located in Nizamuddin East, Delhi, India, close to the Dina-panah citadel also known as Purana Qila, that Humayun founded in 1533. It was also the first structure to use red sandstone at such a scale The tomb was declar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1993, and since then has undergone extensive restoration work, which is still underway. Besides the main tomb enclosure of Humayun, several smaller monuments dot the pathway leading up to it, from the main entrance in the West, including one that even pre-dates the main tomb itself, by twenty years; it is the tomb complex of Isa Khan Niyazi, an Afghan noble in Sher Shah Suri's court of the Suri dynasty, who fought against the Mughals, constructed in 1547 CE.


인도 무굴제국의 초대 황제 바부르의 아들.

2대 황제(재위 15301540, 15551556). 독립을 꾀하는 귀족들을 통솔하는 힘이 결여되어, 자신이 정복한 구자라트 ·벵골 등을 잃었고, 차우사 및 카나우지 전투에서 셰르 샤에게 대패하여(1540), 북서 인도를 상실한 후 페르시아로 도망함으로써 약 15년간 무굴제국은 중절(中絶)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지배를 둘러싼 동생 캄란과의 수년간의 전투에 승리하여 무굴군()을 통일한 그는 셰르 샤가 죽은 뒤의 수르왕조의 내분을 틈타 1555년 델리를 수복하였으나, 6개월 후에 사고로 죽었다.

후마윤의 사후,

1565년 페르시아 출신의 왕비였던 하지 베굼(Haji Begum)이 남편을 기리기 위하여 건설한 것으로 페르시아 양식이 가미된 이슬람의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

문을 들어서면 전()모양의 수로로 형성된 정원과 둠형의 지붕, 사각형 형태의 붉은색 벽이 잘 어울리는 건축물이 후마윤의 묘.

인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널리 알려진 '타지마할'에 영향을 미쳤다하여

더욱 유명.

무덤안에는 후마윤 황제의 돌널(석관)을 비롯하여 베굼 왕비와 가족, 고위 관리, 전속 이발사 등 150여 명의 돌널이 안치되어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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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lst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