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手寺 - いしてじ

石手寺（いしてじ）

石手사원은 절의 기록에 의하면 729년 安養寺라 이름하여 문을 열었다.

100년후 813년 弘法大師가 法相宗에서 真言宗으로.

도고 온천 축성 주 河野息利이 아들을 낳았는데 3년이 지나도 왼손을 펴지 않아 부모는 고민 끝에 安養寺 주지에 부탁해 기도를 올렸더니 왼손이 펴지며 손바닥에 있던 자갈이 굴러 떨어졌는데....

그 자갈에 「衛門三郎再来」라 써있었다고..

그래서 절 이름을 石手寺라 고쳤다고 - 寛平４年（892年）

平安時代부터 室町時代까지 최번성기로 7 가람 66 부속건물을 가진 대사찰이었으나 1566年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고、本堂, 仁王門、三重塔만 남았다.

• 所在地 愛媛県松山市石手2丁目9-21
• 山号 熊野山
• 宗派 真言宗豊山派
• 本尊 薬師如来
• 創建年 伝・天平元年（729年）
• 開基 伝・行基、聖武天皇（勅願）
• 正式名 熊野山 虚空蔵院 石手寺
• 札所等 四国八十八箇所51番
• 文化財 二王門（国宝）
  本堂・鐘楼・三重塔ほか（国の重要文化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