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니?
읽었니?
이제는 세상이 바뀐걸 짐작했니?
아직까지 믿을 것은
이 안에 들은 것 뿐이다.
말하기, 쓰기, 표현하기....
살려면 지극히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되었다.
표현의 문구를 보아라.
나중에 행간을 이야기하려는 비겁함이 숨어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