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qlstnfp 2016. 6. 15. 12:55

 6월을 맞아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선 오는 7월17일까지 AP통신 특파원이었던 김한용 사진작가가 기록한 전쟁 당시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담은 전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이 열린다.

http://www.vop.co.kr/A00001034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