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냥
동교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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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3. 10:07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씨(앞)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천주교 서교동 성당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생환기념 미사에 참석해 쾌유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 김 씨 뒤쪽으로 김옥두 한광옥 권노갑 한화갑 전 의원(오른쪽부터) 등 동교동계 인사들이 서 있다. 연합뉴스
http://news.joins.com/article/661/3723661.html?ctg=1000&cloc=home|list|lis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