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냥
봉이 김선달?
qlstnfp
2010. 1. 13. 12:19
'기회비용'은 관심이 없다.
세종시가 없으면 삼성, 웅진...은 새로운 사업을 하지 않을까?
이 일을 하면
1만1000개의 일자리가 10년간 유지된다.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가 11만개 생긴다.
목표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향후 10년간 16조5000억 원을 투입하면 24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집집마다 2사람이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정말 좋은 세상이 열린것 같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2141323§ion=02